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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MsoNormal">5번 방극연대의원 : 고용안정이 최우선이다. 지금은 정년을 보장하 수 없는 현실이다. 우리도 이제 임금피크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시기가 온 것 같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정년보장형, 정년연장형등이 있고, 타기업 벤치마킹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장 이익이</P> <P class="MsoNormal">되는 방법을 선택해 보자.</P> <P class="MsoNormal"> </P> <P class="MsoNormal">의장 : 앞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 이야기할땐 구체적인 해결방법까지 제시하면서 거론하시기 바랍니다<BR><BR>5번 방극연 대의원 : 당장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고 노동조합에서도 </P> <P class="MsoNormal"> 고용안정을 위해 임금피크제 등 모든 방법을 사전에 연구, 대비하자는 것입니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의장 : 이미 노사간 충분이 검토가 되었던 내용이고, 노사간 이견차가 너무 많아</P> <P class="MsoNormal">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. 차후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 일단 건의사항으로 접수하고 내용은 일부 수정을 통해 채택하도록 하겠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 타지방본부에서 나왔던 KT와 KTF통합에 대한 건의와 민주노총 성파문에</P> <P class="MsoNormal"> 대한 건의안건은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?</P> <P class="MsoNormal"> </P> <P class="MsoNormal">3번 김용삼 대의원 : 5번 대의원의 발언에 적극 동조한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 이번 선거에서 위원장도 고용안정을 외쳤고, 저 자신 또한 유세시 명퇴종용을 받았던 조합원을 만난 적이 있다. 내가 이를 방어할 수 있는가하는 두려움이 앞선다. 고용안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본다. 나이를 먹으면 명퇴종용은 당영하다.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동조발언을 하였습니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의장 : 알겠습니다.<BR><BR></P> <P class="MsoNormal">18번 김유진 대의원 : 10대 위원장 선거시 선대본부장으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시고,</P> <P class="MsoNormal"> 항상 전남의 힘이 되어주심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. 의장님께 힘찬 박수를 부탁드립니다. 우리KT는 8년전부터 매출이 정체, 또는 하향이 되고 있고, 신성장 신동력의 부재로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금번 조직개편도 살아남기 위해서 중앙위원장께서 KT와 KTF 합병을 전제로 한 것 같다. 그러나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문제점과 걸림돌도 많이 있다고 본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경쟁회사의 시내분리망요구도 있다. 노동조합의 성명서도 보았다. 남중수사장의 구속시 노동조합은 불구경하였다. 10대 집행부에서는 성명서 뿐 만 아니라 살아있는 노동조합의 위상을 보여줬으면 한다, 그런 생각이 아쉬워 발언을 하였다.</P> <P class="MsoNormal"><BR>진급할려고 발버둥치다 지부장으로 관리자역활하시는 유진이 주둥아리는잘놀린다 짜슥<BR>수령님만세를 웨처라~~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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